작년 바이오블리츠 완전 목 빠지게 기다리고기다리며 참가한 사람으로서,,,
글을 읽어내려가다가 실패하신건가? 라는 조급함에 얼른 글을 읽어내려가다가,, 성공이란 단어에서 저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바로 바이오블리츠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습니다. 서버 다운의 결정적 이유겠죠?
8월의 더위와 장거리 운전도 감수하고 오시는 이유는 단 하나!! 바이오블리츠때문 입니다.
우리, 서버전쟁에서 승리하여 참가한 24시간동안 애써주신 박사님들과 운영진분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즐거운 1년전 추억으로 회상해보아요^^